안녕하세요!
오늘은 2025년 9월에 출시한 Hollow Knight : Silksong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이 게임 2017년에 나왔던 메타크리틱 90점을 달성하고 스팀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을 달성했던 Hollow Knight의 후속작으로 당시 저도 엄청 재미있게 했었고 후속작이 나온다고 했을 때부터 기대를한 작품입니다!(트레일러 출시 후 6년 만에 나옴...)
전작이 히트를 치면서 많은 기대를 가지고 기다린 팬들이 많다보니 출시 당시에 스팀 서버가 터지는 해프닝도 발생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대감을 바로 충족시켜주며 전작과 나란히 메타크리틱 90점을 받으며 많은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저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를 했습니다ㅎㅎ
재미 요소
"빡침과 도파민을 왔다갔다 하는 귀신들린 곤충 액션 게임"
이 게임은 메트로배니아의 방대한 세계와 탐험 요소를 특유의 아트스타일로 잘 표현한 작품이었습니다.
할로우 나이트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암울(?)하고 몽환적인 카툰스타일의 스타일은 이번에 지역별로 여러 색체를 사용하며 수많은 적들을 쓰러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진행하며 실제로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보스 몬스터가 아닌 일반 몬스터를 처음 마주쳤을 때 어럽게 사냥을하며 "이게 일반 몬스터라고..?"생각이 들정도로 어렵게 느껴지지만 반복하며 사냥을 하며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몬스터의 패턴으로 인해 점점 일반 몬스터들이 귀엽게 보이며 내가 성장했다는 성취감까지 느끼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는 출시를 하고 조금 시간이 지난 1월달에 게임을 했었는데 처음에 출시했을때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 조정이 된 버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게임을
"빡침과 도파민을 왔다갔다 하는 귀신들린 최고의 곤충 탐험 게임"
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플레이 시간
이게임은 그냥 플레이를 하면 볼 수 없고 특정 미션을 클리어하면 갈 수 있는 진엔딩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걸 모르고 플레이를 하다가 생각보다 빨리 끝나며 약한 최종 보스에 실망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처음 봤던 엔딩까지 플레이 시간은 25시간 정도가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엔딩을 본 후 진엔딩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다시 조건들을 해결한 뒤 진엔딩에 진입을 했습니다!
진엔딩은 3막으로 시작이 되며 저는 아.. 이제 게임 시작이구나..를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원래 있던 일반 몬스터들도 난이도가 상승하고 맵 곳곳의 지형이 바뀌며 분위기가 더 암울해지고 진짜 탐험이 시작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 번 원래 탐험했던 곳들을 다시 돌아다니며 진행도를 다채우고 진엔딩을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그 시간은...
42시간..
그런데 제가 원래 이런 어려운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처음 플레이치고는 플레이 타임이 빠른 편인거 같더라고요ㅎㅎ
게다가 이 게임의 가격이 21,500원이라는 요즘은 흔치않는 착한 가격에 40시간이 넘는 플레이타임은 정말로 꼭꼬꼬꼮ㄱ 해봐야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최종 평점
그래서 저의 할로우나이트 실크송의 평점은 메타규리틱
메타규리틱 점수표
70점 이하 : 쓰레기
70 ~ 80점 : 해봤다는 거에 만족.. 또 하진 않을 것 같다
80 ~ 90점 :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주변에도 추천 가능
90 ~ 100점 : 꼭꼬꼮꼭 해봐야하는 게임. 갓겜. 무조건 해라.
Hollow Knight : Sliksong
95점입니다!!!
진짜 분위기 아트 사운드 난이도 스토리 모든게 완벽한 게임이었지만
제가 5점을 제외한 이유는.. 메트로배니아 특유의 불필요한 길찾기...ㅋㅋㅋㅋㅋㅋ
게임을 하면서 숨겨둔 길 찾기나 스토리 진행에서 불친절한 길들이 너무 많았습니다ㅋㅋㅋㅋㅋ
특히 중간에 나오는 배달퀘스트라던지..
이건 제 개인취향으로 인한 -5점이니까 너무 크게 신경은 안써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진짜 갓게임이니까 꼭꼭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6년에 DLC가 또 나온다고 했으니까 그때도 플레이해보고 리뷰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